문화연대, 한양주택 뉴타운 개발반대 기자회견
1996년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기도 한 한양주택(은평구 진관내동 440번지 일대)에 대한 뉴타운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양주택 주민들은 뉴타운 개발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한양주택 총 227가구 중 137가구의 주민들은 많은 평수의 아파트 분양권이 아닌 현재의 삶을 선택하고 한양주택의 존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한양주택에 대한 뉴타운 개발사업의 부당성을 밝히고 존치를 희망하는 한양주택 주민들의 입장과 이에 대한 시민사회의 의견을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그리고 한양주택의 존치를 희망하는 것이 더 넓은 아파트, 더 많은 보상금 때문이 아니라 현재의 평화로운 삶을 지속시키고 ‘리조트 같은 생태전원도시’가 아닌 진정한 생태마을을 위한 것이라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일시 : 2006년 1월 11일(수) 11:00
장소 : 서울시청 앞
주최 : 한양주택대책위원회, 문화연대, 민족건축인협회
프로그램
사회 : 최준영 (문화연대 문화개혁센터 팀장)
경과보고 : 한양주택대책위원회
발언1. 양상현 (민족건축인협회 의장, 순천향대 건축과 교수)
발언2. 원용진 (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서강대 신방과 교수)
발언3. 홍성태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상지대 교양학과 교수)
발언4.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
입장발표 “두 번 수용 웬말이냐 한양주택 존치하라” : 한양주택대책위원회
웹사이트: http://www.culturalaction.org
연락처
최준영 팀장 (문화연대 문화개혁센터 02-773-7707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