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씨, 업계최초 e 매체계획 자동화 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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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08:47

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미디어 렙 및 마케팅 솔루션 기업인 디엠씨어쏘시에이츠(www.dmcmedia.co.kr, 대표 이준희)는 11일, 업계 최초로 인터넷 광고 매체 계획을 자동화하는 온라인 솔루션 ‘이-플래너(e-Planner)’개발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플래너'는 기존에는 온라인 광고 매체 계획 시 담당자들이 주관적 경험과 단순한 효과지표로 매체를 선정하던 과정을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동화한 솔루션. 이를 통해 인터넷 마케팅분야에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온라인 매체 계획이 가능해졌고, 매체 계획이라는 광고의사 결정과정을 객관적인 data를 통해 자동화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인터넷 광고 집행을 원하는 담당자는 '이-플래너'에 접속해 광고 실시 품목, 기업의 업종, 광고 타겟 소비자의 성별과 연령층 등을 클릭하기만 하면 유사한 광고 집행 사례를 바탕으로 광고를 실시하기에 가장 적합한 인터넷 매체의 순위와 적정 예산, 예상 결과까지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광고 매체 계획 솔루션 '이플래너(e-Planner)'를 개발한 ㈜디엠씨어쏘시에이츠의 이준희 대표는 “온라인 광고 집행에서는 타겟 매체를 선정하는 초기 단계가 가장 중요하고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며, "‘이-플래너’를 사용하면 담당자들이 매체 선정을 위해 자료 수집, 주관적 의사 결정 등에 들이던 시간과 노력을 약 40% 절감할 수 있으며, 담당자의 주관적 의사가 가장 많이 반영되던 매체 집행 계획 단계가 정량화되기 때문에 인터넷 광고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mc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