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조민아, 생애 첫 연극 출연에 힘들지만 기분은 좋다
조민아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3일 대학로 창조홀에서 시작되는 연극 ‘병사와 수녀’의 막바지 연습에 열중인 조민아의 연기 도전이 쥬얼리의 멤버로 가수 활동 하는 것보다 몇배는 더 힘들어 보인다며, 호랑이 같은 선배님들 앞에서 혼나고 꾸중 들으며 연기 지도 받는 모습이 안타까울때도 있지만 본인이 원해서 하는 연기라서 그런지 더 악착같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연극 연습 시작하면서 신경성 장염으로 인한 탈수 현상으로 쓰러져 병원 응급실까지 갔다 오면서도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며 ‘병사와 수녀’로 신인 연극배우 신고식을 치르는 조민아를 관심 있게 지켜 봐 달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같은 연극에 출연하는 연기자 박상면은 “민아가 가수로써 3분~4분정도의 짧은 시간에 자신을 표현하는 음악 무대에는 익숙하지만 긴 호흡을 갖고 관객과 함께 웃고 우는 연극 연기에는 전혀 익숙하지가 않아 많이 힘들것이다”며 “특히 선배들과 함께 연기를 한다는 것에 부담을 많이 느껴 처음에는 혼도 나고 주눅도 들었지만 한 20일 같이 연습하다 보니 연기도 좋아지고 선배들과도 잘 어울리고 있어 대견하다”며 후배 조민아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조민아 뿐만 아니라 박상면,이현경,강성진,서경석등 쟁쟁한 연기자들이 함께 출연하여 더욱 화제를 몰고 있는 연극 “병사와 수녀‘는 오는 13일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여 약 80회의 대장정에 들어가며 매 공연마다 병사역과 수녀역이 바뀌면서 관객들에게 연극 보기의 즐거움을 더욱 높일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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