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기원이 지역 유망벤처기업과 손을 잡고 친환경인증사업관련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나서 지역사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나정웅) 토양관련 전문기관인 환경분석센터(센터장 김경웅)는 이 지역의 유망 친환경농산물 전문인증기관인 (주)스페이스(대표이사 김봉수) 및 (주)캐러스 생물자원연구소(소장 김홍기)와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3일 오후 3시 광주과기원 대회의실에서 「광주과학기술원 친환경인증사업단」을 창단한다고 밝혔다.

친환경인증사업단은 광주과학기술원 환경공학과 김경웅 교수와 (주)스페이스 김영초 회장을 공동단장으로 선정하고 박광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포함한 각급 관련 기관장, 대학, 연구소, 산업체, 농업인, 시민 등 300여명의 내외인사를 초청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창단식에 이어 2부의 학술행사에서는 친환경농업 실천사례 (나상채 친환경농업인연합회원), 환경공학과 친환경농업 (조재원 광주과기원교수) 등 주제 강연과 친환경인증사업단 현판 제막식이 이어진다.

김경웅 공동단장은 “고급 인적, 물적 및 연구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요구에 적극 부응할 수 있는 중추적 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단 창단의 배경이었다”며 “산?학?연?관의 협력 체제를 구성해 국내외 친환경 우수 농산물 인증 및 기능성 식품개발 연구 등 지역 맞춤형 산업발전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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