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헌터포럼 발표, 올바른 헤드헌터 이용법
이렇게 많은 업체가 있다보니 채용업체나 경력자들은 헤드헌터가 많음을 이유로 그 사용방법에 대하여 잘못 알고 있거나, 순간의 자신의 이익 혹은 편리성 때문에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놓치는 우를 범하기도 한다. 헤드헌터 포털사이트인 헤드헌터포럼( www.hhforum.co.kr)은 2006년 1월 신년을 맞이하여 채용업체와 경력자들의 올바른 헤드헌터 이용에 대한 기준을 발표하였다.
· 채용업체의 올바른 이용법
1. 정확한 채용관련 정보 및 자격요건을 제공하라.
정확하지 않고 부족한 자료를 제공하고 올바른 인력을 찾는 것은 어렵다. 인원을 선별하여 추천을 하였을 때 처음에 설명하였던 자격요건과 다르게 다시 설명하는 경우 서로가 시간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채용요건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실질적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잘 안되는 부분이라는 것이 현업에서 일하는 컨설턴트들의 이야기이다.
2. 채용의 종결여부에 헤드헌터 업체에게 통보하라.
여러업체를 통하여 진행을 함으로 인하여 채용이 끝났음에도 그 결과를 다른 헤드헌터업체에게 알리지 않는 다면 계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다.
3. 서비스비용(서치비용)은 서로가 약정한 바에 따라 정확하게 지급한다.
업체가 많은 것을 빌미로 채용이 되었음에도 지급을 미루거나 이런 저런 이유를 핑계로 약정한 비용을 깍을려고 하는 경우 회사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헤드헌터는 수 많은 업체를 상대하므로 회사에 대한 이미지 평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존재이다.
· 경력자들의 올바른 이용법
1. 본인이 지원한 곳에 대하여 미리 메모를 해둔다.
우왕 자왕 여러 곳에 지원을 한 후 , 헤드헌터가 연락을 했을 때 본인이 어디에 지원을 한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 본인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친다.
2. 헤드헌터에게 명확한 의사표시를 한다.
헤드헌터가 제안하는 포지션에 대하여 본인의 의사를 명확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여러 회사에 동시 진행이 되는 경우 고민의 시간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럴 때 무작정 헤드헌터를 기다리게 하는 것 보다 본인의 입장을 설명하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는 것이 필요하다.
3. 본인의 위치에 맞춰 지원의 방법을 선택한다.
경력 5년 미만의 경력자들의 경우는 많은 헤드헌터업체에 이력서를 송부하여도 큰 흠결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의 경력이 7년이상이고 전문가로서의 프라이드를 지키고 싶다면 3~4개 이내의 업체를 선별하여 담당컨설턴트를 확인한 후 이력서를 송부하거나 지원하는 것이 요구된다.
4. 가능하면 좋은 인상을 남겨라
헤드헌터는 많은 업체를 상대로 일하고 헤드헌터끼리의 네트웍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바람직하지 않은 지원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공유하기도 하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순간적으로 자신만의 편의를 위하여 헤드헌터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나쁜 이미지를 남기면 그 결과가 언젠가는 좋지않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웹사이트: http://www.hh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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