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내 대표적인 과학IT특성화대학 동명대학교와 부산일보가 2006년초 부산과학문화센터(가칭)를 설립해 과학명사 릴레이강연 등 한층 체계적인 과학문화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동명대학교 양승택 총장과 부산일보 김상훈 사장은 11일 오후 3시 부산일보사 사장 접견실에서 부산과학문화센터 설립을 위한 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각종 과학문화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부산과학문화센터는 우선 양측이 지난 2년간 공동개최하며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던 '릴레이 과학명사 초청강연'을 전담하게 된다. 릴레이강연은 올해부터 일선 고교 등지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20일 과학명사초청 부산신년회를 동명대학교에서 개최하는 것을 비롯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중심으로 '청장년층 과학서포터스' 결성 △부산과학문화대사 위촉 △과학문화 e러닝 △부산과학문화 진흥기금 조성 △과학 현장 투어 등 단순한 체험이 아닌 수준높은 디지털 컨텐츠 위주의 사업을 공동사업으로 펼쳐 나간다.

양 기관은 이 센터를 조만간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등도 참여하는 다자 협력기구로 확대개편키로 하고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의중이다.

센터는 지역기업과 전문가 관련단체 일반인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해 과학문화도시 부산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명대학교 양승택 총장은 "부산과학문화센터 설립으로 전국의 과학문화 저변확대를 부산이 선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과학을 온 국민의 것으로 유도하는 과학마인드의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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