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오는 15일부터 각종 재난을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재난예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에 멀티스크린 등 최첨단 현대식 장비를 설치·운영키로 했다.

재난종합상황실에 설치되는 최첨단 현대식 장비는 다기능 전방상황판(멀티미디어) 및 제어부 1식, 기상상황표시기 4대, 각 구청의 강우량 통합관측 시스템 설치 1식, 빔 프로젝트 1식, 음향 시스템 1식이다.

부천시는 38평의 재난종합상황실에 1억8천만원으로 사업비로 최첨단 재난예방을 위한 현대식 장비를 완비하고, 상황실을 평상시는 주간 2명, 야간 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비상사태 발생시는 17명에서 30명까지 근무하는 체계로 운영한다.

상황실 근무자는 각종 재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재난 상황전파 및 신속한 지휘를 통해 상황을 관리하며 재난상황발생시 수습 및 신속하게 대응한다.

재난안전관리과(이광택 담당관)에서는 “이번에 설치된 최첨단 현대식 멀티미디어(전방상황판)를 통해 인천기상대 및 경기도청과 홍수정보 시스템을 연계 구축하여 실시간으로 기상상황을 파악하여 사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굴포천 등 주요하천의 수위를 실시간으로 관측하여 재난 예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다."라고 밝히며 각종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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