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피디이, 세계 최초 PDP용 청색 상판유전체용 파우더 개발

뉴스 제공
휘닉스소재 코스닥 050090
2004-10-06 14:56
구미--(뉴스와이어)--2002년 10월 국내 최초로 PDP용 상판 유전체 파우더를 개발한 바 있는 ㈜휘닉스피디이(대표이사 이하준)는 최근 세계 최초로 기존의 상판 유전체보다 10% 이상의 투과율을 향상 시키며, 청색 형광체의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전체 재료에 기능성을 부가시킨 파우더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현재 세계 1위의 PDP Powder 공급능력을 갖춘 휘닉스피디이는 금번 개발로 한국 PDP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2년 초부터 국내 PDP업체의 품질경쟁력(고해상도 및 대화면화) 향상을 목적으로 시작된 당 프로젝트는 2년간의 연구개발과 노력 끝에 금년 6월 성공하였으며, 8월부터 본격 생산을 시작해 2004년 한국전자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LG전자 XGA급 싱글스캔 42인치 PDP모듈에 적용함으로써 1,000cd/㎡의 고휘도를 구현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한 LG전자는 휘닉스피디이의 고투과율 청색유전체를 향후 50인치 및 60인치대에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휘닉스피디이는 수많은 조성설계 실험을 통해 독자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최고의 기술력을 또 한번 인증 받았으며, 향후 국산화율은 더욱 더 커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상판유전체는 PDP의 전면에 위치한 내부 유리구조물로서 고해상도의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재료자체의 우수한 투과성과 치밀한 미세구조가 요구되는 파우더로, 격벽이나 하판유전체용 파우더보다 가격 면에서 고가이며, 파우더 입자가 매우 미세하여 가장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PDP의 화질이 VGA급에서 XGA급으로 급격히 전환하는 추세이며, 금번 개발된 파우더는 전량 XGA급에 적용될 예정이다. 2005년 국내 상판유전체 파우더 시장만 약 3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휘닉스피디이는 기술력과 아울러 세계 최대의 공급능력을 갖춰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선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휘닉스피디이는 6월 29일 코스닥 시장에 등록된 이래 주식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4년 매출액 650억원, 경상이익은 매출액 대비 20%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 기종 PDP Powder를 생산하고 있으며 CRT부품 사업 또한 세계 M/S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등 향후에도 성장성이 대단히 높은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hoenixmaterials.kr

연락처

휘닉스피디이 남경식 과장 054-467-602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