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PT-K1500(KTF향)은 삼성 슬림슬라이드폰인 SCH-V840시리즈와 LG 싸이언 초콜렛폰이 이동통신 3사에 각각 2,800대와 2,000대 판매되고 있는 것에 비한다면 KTF 1개 사업자에게만 공급하면서 이러한 판매 수치를 기록하고 있어, 실질적으로 슬림슬라이드 시장에서는 제일 잘 팔리는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다.
현재 국내 휴대폰 시장은 3월 휴대폰 보조금 부활에 따라 사업자들간에 사전 고객 유치 전쟁을 벌인 결과 ‘공짜폰’이 성행하는 등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큐리텔 PT-K1500(KTF향)이 선전하고 있는 것은 최고급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대와 서비스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업체제를 구축했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로 분석된다
PT-K1500(KTF향)은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슬라이드폰으로는 최초로 두께가 16.9mm라는 초슬림화를 통한 88g 초경량폰으로 130만화소 고화질 내장형 카메라를 탑재, 인테나폰, 최신 스타일의 메탈 키패드 적용, 컬러메일 등 뛰어난 성능을 가지면서 가격대는 30만원대라는 보급형 모델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인 결과 지난해 연말까지 12만대가 팔렸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서비스사업자와 Co-Marketing을 통해 신문광고와 공동 프로모션을 벌인 결과 1월 들어서는 판매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최근에는 일평균 1,700대가 판매되는 등 머지 않아 일 평균 2,000대 판매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국내 슬림슬라이드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스카이와 큐리텔 역시 슬림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는 전략이다.
팬택계열 내수총괄 국내마케팅본부장인 윤민승 전무는 “오는 3월이 휴대폰 보조금 제한이 풀리는 시점임을 감안 스카이 브랜드로 슬림폰을 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전략적인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면서 “올 한해 내수 400만대 이상, 시장점유율 30% 이상을 달성하여 내수 2위 자리를 굳힐 계획이다” 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antech.co.kr
연락처
팬택계열 기획홍보실 02-2030-192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