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의 추억’, 초대형 전관 시사회 개최
<게이샤의 추억> 전관 시사회는 400여석의 아이맥스관을 제외한, 약 2천여명이 관람할 수 있는 대규모 이벤트. 스필버그가 직접 원작의 판권을 구입하고 <시카고> 롭 마샬 감독이 연출해서 전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게이샤의 추억>만의 감성 대작 면모를 보이는 것이 이번 전관 시사회의 의도이다. 최근 국내에서 개봉하는 한국 영화는 물론 외화 또한 전관 시사회를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어, 모두가 주목하는 흥행 기대작인 경우만 멀티플렉스 전관 시사회가 기획되어 온 것이 사실. 극장 대관은 물론 2천여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는 영화 이벤트가 관객들이 인정하는 기대작이 아닐 경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2006년 가장 매혹적인 로맨스 <게이샤의 추억>이 온/오프라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대작임을 단번에 알 수 있는 사실이며 전관 시사회를 비롯, 미리 예매가 오픈된 일부 극장이 이미 매진(예매싸이트 씨즐 서울극장 2월 2일)되는 등 개봉 2주를 앞두고 뜨거운 관객들의 반응까지 알 수 있다.
스필버그와 롭 마샬 감독 이외에도 아카데미 의상상, 미술상 등을 수상했던 <시카고>의 스텝들이 참여한 <게이샤의 추억>은 이전의 어떤 헐리우드 감성 대작보다도 화려하고 섬세한 작품이다. 장쯔이, 공리, 양자경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환상의 호흡을 이루며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고, 스필버그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아카데미 5회 수상으로 영화음악계의 전설로 일컬어지는 존 윌리엄스 음악 감독이 세계적인 연주자 이작 펄만(바이올린)과 요요마(첼로)와 함께 천상의 선율을 들려주는 것. 한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숨막히도록 매혹적인 로맨스 <게이샤의 추억>은 그 신비로운 매력과 올겨울 최고의 러브스토리로 전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국내에는 2월2일 대대적인 개봉과 함께 뜨거운 흥행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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