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차관제시스템 선도업체인 미래산전주식회사(대표이사 최천우, )는 이달 19일 준공식을 갖는 부산 신항만에 최첨단 ‘게이트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항만에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이 들어오면 게이트의 화상인식 카메라가 예약 컨테이너 일련번호와 트럭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논스톱으로 해당 목적지까지 통과시키는 이 시스템은 기존에 사람이 육안으로 구분할 때 수분이 걸리던 것을 10초 이내로 단축한 획기적인 물류 처리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부산 신항만 출입차량의 정보를 항만관리 서버와 연동시켜 항만 내부 프로그램(EDI)서비스 및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해 컨테이너 세부항목 및 기록, 게이트 출입정보, 선박정보, 선석정보 등과 교환 사용도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미래산전은 작년 3월 삼성SDS㈜에서 13억원에 부산 신항만 5개 선석 입출입구에 12개 레인에자동화 게이트를 수주하여 10월말 완공후 2개월 여간의 시운전을 통해 이번에 준공하게 됐다.

이로써 미래산전은 부산 산항만에서 국내 최초로 항만 자동화 게이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기술력을 인정 받게돼 향후 2011년까지 부산 신항만 컨테이너 부두 30개 선석의 추가 수주에도 유리한 입지를 갖추게 됐다

미래산전의 최천우 대표는 “이번 게이트 자동화 시스템은 2개월 동안 시운전한 결과 기존 60% 미만이던 화상인식률을 98%대 까지 끌어올려 기존의 차량정체를 해소하고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산전은 서울 ,인천 등 월드컵 경기장 3곳 등지에 주차관제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주차관제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 2004년도에 매출액 112억원을 달성하였고, 2005년 1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견실한 중견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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