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아이맥스영화 ‘작전명! 레드 플랙’ 개봉
새 영화「작전명! 레드 플랙」은 미국 공군 조종사 ‘존 오터 스트래튼’ 대위의 눈을 통해, 미 공군 조종사들의 이면과 한 순간의 실수도 용서치 않는 고난도의 비행 등 파일럿의 삶과 훈련과정을 집중 조명하고 있는 작품.
영화의 배경이자 제목이기도 한 ‘레드 플랙’은 미국을 비롯해 27개 연합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군 전투훈련 프로그램.
‘레드 플랙’의 임무는 공중과 지상의 갖가지 위험 속에서 참가대원들에게 전투준비, 전투능력, 그리고 생존능력을 극대화시키고 대원들의 공중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것이며, 실전에 투입되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하는 훈련이다.
영화는 ‘레드 플랙’의 사실감 넘치는 군사 작전 연출, 시속 600마일 이상의 속도로 날아가는 128대의 화려한 전투 편대, 현기증이 날 정도의 아찔한 급강하 비행 등을 보여주며 파일럿의 스릴 넘치는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영화「작전명! 레드 플랙」은 아이맥스 특유의 체험 영상을 살려, 짜릿한 비행 장면을 연출한다. 전투기에서의 직접 촬영으로 얻어낸 항공 장면들은 비행의 속도감과 수직적인 자연 풍광이 어울려 마치 전투기를 직접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듯한 영상체험의 묘미를 전달한다.
다양한 최신예 전투기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
미국 F-15 이글 전투기, 독일의 토네이도, 캐나다의 F-18 호네트, 영국 해리어 점프제트기 등 현재 세계 각국 공군의 다양한 주력기종인 전투기들이 영화의 핵심 소재로 등장, 에어쇼를 능가하는 시각적 즐거움을 ? 굳聆磯?
조종사들의 훈련모습 뿐 아니라, 내일의 전투를 준비하기 위해 밤새워 엔진정비에 나서는 정비사들의 숨은 열정, 파일럿의 목숨을 앗아가 버릴지도 모르는 작은 오염원들을 찾아 활주로와 비행기를 수색하는 요원들의 집요한 추적, 폭발 직후 비행기의 화염 속으로 뛰어들어 동료의 목숨을 구하는 구조팀들의 감춰진 모습 등 비행기와 함께 하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영화「작전명! 레드 플랙」은 파일럿들이 펼치는 2주간의 실전 대비 훈련과정을 통해 파일럿은 혼자가 아니라 전체의 일부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공동운명체를 존속시키는 힘은 타인을 위한 희생과 용기라는 영화 속 교훈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
영화의 감독은 ‘스테픈 로우’, 제작은 미국의 ‘피에트로 세라피글리아 社’이다.
또한 “2005 LFCA(Large Format Cinema Association)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LFCA’는 매년 4월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대형필름 영화제로 그 해 출시된 각종 대형 영화를 대상으로 우수한 작품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63아이맥스영화관은 2005년 8월부터 대대적인 개보수 작업에 들어가 좌석과 스크린을 전면 교체하였으며, 6.1다채널 방식의 음향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영화「작전명! 레드 플랙」은 63아이맥스영화관의 재개관 기념 작품이다.
63아이맥스영화관의 스크린은 25m x 18m로, 국내 최대 크기의 스크린.
국내 멀티플랙스의 아이맥스 전용관(19m x 11.5m) 스크린 보다도 2배 이상 큰 대형 화면으로, 웅장하고 선명한 화면 자체에서 느껴지는 입체영상은 마치 구름 속을 가르며 돌진하는 전투기에 탑승한 것과 같은 간접 체험의 기분을 관객들에게 전한다.
< 영화 안내 >
▷ 감독 : 스테픈 로우
▷ 제작 : 피에트로 세라피글리아
▷ 상영시간 : 45분
▷ 수입 : 63시티(www.63.co.kr)
▷ 요금 : 어른(8,000원), 중고생(7,500원), 어린이(6,500원)
▷ 관람문의 : 02~789~5663
▷ 인터넷 : www.63.co.kr
▷ 63아이맥스영화관의 화면 : 가로 25m 세로 18m
▷ 63아이맥스영화관의 사운드 : 아나로그 6.1채널
웹사이트: http://www.63.c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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