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주류, ‘노트르담 드 파리’와 함께 프랑스산 오시에 와인 홍보

서울--(뉴스와이어)--와인전문수입업체 글로벌주류(대표이사 전기표)는 지난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앙코르 공연 팬클럽 행사에 주요 배우들에게 와인증정식을 갖고 신년맞이 와인홍보행사에 나섰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노트르담 드 파리의 홍보대사인 이다도시(방송인)씨의 사회와, 작년 내한 공연이후 매니아들이 된 팬 클럽이 함께하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열기를 실감케 하였다. 행사는 오리지널팀의 제작진 및 주요배우 소개, 가수 박 선주씨의 축하공연, 팬클럽이 직접 제작한 뮤지컬 기념 티셔츠 선물 증정 등의 이벤트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이 날 글로벌주류㈜에서 증정한 와인은 주연 배우들의 이름을 새긴 특별히 제작된 프랑스산 와인(오시에, Aussieres) 이다. “오시에”와인은 작년 프랑스최대 포도주박람회인 빈엑스포(Vine expo) 에서 세계시장에 첫 출시된 후 아시아에선 한국에서 처음으로 작년 11월 처음 수입된 와인으로, 와인 명가인 프랑스 DBR(Lafite, 라피트) 사에서 만들었다. (공식회사명, Domaines Barons de Rothschild, 이하 Lafite)

이 와인은 로마시대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프랑스 남부지방의 비옥한 토양과 1868년부터 와인을 만들어온 라피트사의 기술을 집약하여 만든 와인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명가의 와인 맛을 보이기 위한 라피트의 노력이 엿보이는 와인이다. 한국에서는 글로벌주류가 독점수입하며, 가자주류매장등 주류소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오시에 레드 29,000원, 화이트 29,000원, A 오시에 45,000원, 샤또 오시에 75,000원) 글로벌주류는 노트르담 드 파리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들에게는 오시에 레드와인을 증정할 예정이다.

글로벌주류의 전기표 대표는 “작년부터 각종 뮤지컬, 오페라 등 좋은 공연에 라피트의 와인을 제공해왔으며, 앞으로도 문화공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라피트사의 와인을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노트르담 드 파리는 추악한 얼굴이지만 누구보다도 순수한 마음을 가진 노트르담 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노트르담 성당의 주교 '프롤로' 등이 엮어내는 사랑과 애증을 프랑스 특유의 음악과 춤으로 연출한 작품이다. 작년 내한 공연한 이후 아름다운 음악과 춤으로 국내 많은 팬들을 확보하여 올해 재공연에 나선 이들의 독특한 무대는 오는 18일부터 2월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lafite.com

연락처

글로벌주류 기획 및 언론홍보담당 전기표 이사
02-475-707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