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의 마우스가 나의 개성을 표현한다

서울--(뉴스와이어)--현대사회에서 컴퓨터로 업무를 보는것은 이제 일상생활의 한부분이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우스를 손에 쥐고 서너 시간이상을 보내는 컴퓨터 시대에 마우스는 현대인의 인터넷 여행에 꼭 필요한 방향타이며 엔진이다. 그런데 그런 마우스의 기능이 갈수록 향상되는 반면 마우스의 외양은 전혀 진화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스위스의 마우스 제작사 팻세이나우(Pat Says Now)는 마우스야말로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었으나 대부분 무개성하고 천편일률적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개성파 마우스'를 제작하고 있다고 홈페이지(www.psnow.co.kr)에서 밝히고 있다.

" 왜 마우스는 하얀색이어야 하는가?"라는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한 팻세이나우는 스위스와 독일을 비롯한 유럽내 1,000여개 점포망을 확보한 고급 마우스회사 이다.

이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팻세이나우社의 마우스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유머 감각이 빛난다.

란제리를 근사하게 차려입은 여자의 관능적인 몸을 형상화한 마우스를 제작해 다소 엽기적이지만 사용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또다른 만족을 주는것은 사실이다. 또 비단 잉어와 오리모형이 떠다니는 모양의 제품은 마우스로 작은 아쿠아리움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하트 모양의 마우스는 사랑하는 이에게 자신의 사랑을 확인시키는데 좋은 선물이다.

모두가 똑같은 디자인과 색의 천편일률적인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변화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일상생활의 한부분이 되어버린 컴퓨터 업무에 또다른 기쁨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는게 팻세이나우측의 설명이다.

웹사이트: http://www.psnow.co.kr

연락처

팻세이나우/국창민실장/02-6408-5225,011-9711-5225,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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