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세이나우, 프랑크푸르트 문구박람회 성공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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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1 08:33

서울--(뉴스와이어)--스위스 패션 마우스 팻세이나우(Pat says now)는 2006년 1월25일~29일까지 세계 최대의 문구 전문박람회인 프랑크푸르트 문구박람회(Paperworld 2006)에 참가했다.

2006/07년도 문구시장의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프랑크푸르트 문구박람회(Paperworld 2006)는 전 세계 2,706개 업체 64,385명의 관람객이 참관한 명실 상부한 세계 최대의 문구 전문 박람회.

이번 전시회에서 팻세이나우가 선보인 Valvet Love2와 Worldcup team 유니폼 마우스는 출품업체들 중에서도 단연 화제가 되었다. 세계최초로 마우스에 벨벳을 입혀 손에 잡히는 느낌과 마우스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Valvet Love2와 팻세이나우의 최고 인기상품인 Body에 월드컵 주요 참가국의 유니폼을 입혀 선보인 Worldcup team 유니폼 마우스는 패션 디자인 마우스의 진수를 보였다는 평가.

이번 프랑크푸르트 문구박람회에 출품한 Valvet Love2와 Worldcup team 유니폼 마우스는 3월부터 팻세이나우 코리아(www.psnow.co.kr)에서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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