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우스는 하얀색이어야 하는가?

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를 구입하면 당연히 끼워주는 하나의 소모품에 불과했던 마우스. 이런 마우스가 패션이라고 외치는 곳이 나타나 화제다. 스위스 디자인 마우스사 팻세이나우.

스위스 디자인 마우스사 팻세이나우(www.psnow.co.kr)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컴퓨터 생활에서 당연한 소모품이라 생각하는 마우스에 변화를 가져온 업체다. “당연하다고 생각되었던 일상에서 작은 소품의 변화로 생활에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마우스 하면 떠오르는 고정관념을 변화시켜 예쁘고 다양한 제품을 보여준다면 컴퓨터 업무에 또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는게 회사측 설명.

올 1월에 한국에서 런칭된 팻세이나우의 24개 전제품은 저마다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이미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그 가운데도 하트모양의 Love2는 팻세이나우의 최고의 인기제품으로 사랑을 확인하는 연인들의 선물용으로 인기.

디자인에 치중하다보면 마우스 고유의 기능을 소홀히 할 수 있지만 팻세이나우는 정밀공학이 발달한 스위스 제품답게 기능적인 면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웹사이트: http://www.ps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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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세이나우 국창민 011-9711-5225,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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