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중 상당수는 ‘부산과학문화대사’에 위촉, 원로/리더-전문가-일반인 등의 온오프 양면 과학교류를 본격화하는 등 과학문화 저변의 전국적 확대에 부산지역 ‘민간’이 본격 나선다.
특히, 부산시-시교육청-부산일보사 등 다자협력을 통해 이같은 전국규모 행사를 연초부터 유치해낸 과학IT특성화 동명대학교가 이날 전국 각지 유력기업들과 ‘1대多식 산학협력’ 협정까지 한번에 체결하는 것은 사상 최초 사례여서 주목된다.
부산시-부산시교육청-동명대학교-부산일보사-부산과학문화센터(가칭. 지난 1/11 관련협정 체결.) 등은 오는 20일 오후 동명대학교에서 △전국 과학명사초청 부산지역 과학신년회 △과학신년메시지 전달 △대규모 전방위 산학협력 협정 등 행사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동명대학교 인터넷방송국은 이날 행사를 촬영,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에 실시간 생중계한다. 행사는 1월 20일(금) 오후 3시30분부터 동명대학교(총장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응용관 107호 및 307호 등지에서 이어진다.
이날 1차 위촉 ‘부산과학문화대사’는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 최종욱 마크애니 사장, 박효대 에스넷 사장, 최장림 싸이버로지텍 사장, 이정희 퓨쳐인포넷 부회장, 이화식 엔코아컨설팅 사장, 이수용 아이티플러스 사장, 김인현 한국공간정보 사장, 김영실 하이테크정보 사장, 송관호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등 부산경남북 출신 위주 전국 명사 10명. 위촉장은 부산과학문화센터 명의로 주어진다.
부산과학문화센터는 현재 해외 체류중인 안철수연구소 안철수회장 등 국내외 과학관련 명사를 향후 2차 ‘부산과학문화대사’로 추가 위촉하는 한편, 이들과 협력하여 릴레이 과학강연 등 부산과학문화센터의 06년도 각종 과학관련사업 지원 활동에 본격 가세한다.
전국 과학IT벤처업계를 대표해서 이날 특강 형식으로 신년과학메시지를 국내외에 전달할 주인공은 김규동 제이디에프사장(전 핸디소프트사장,국산솔루션CEO모임회장)으로, 주제는‘차세대 문화컨텐츠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개인화 컨텐츠 서비스(PCS)전망’이다.
이날 초청되는 과학IT관련 업체는 수도권 등 전국에서 비트컴퓨터 등 20여개사, 부산지역에서 30여개사에 이르며, 그 대부분이 동명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부산의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선정대학이 지역을 뛰어넘는 전방위 산학협력의 주인공이 된 셈. 젊은이들의 호응도 벌써부터 만만찮다.
과학메신저1090(클럽장 박수영. 전국회원 159명), 대한민국청소년어울림축제(클럽장 박수영. 전국회원 291명 ), 과학커뮤니티 Science Young Leaders Club (SYLC. 클럽장 손원득. 전국회원 123명) 등 대학생 주도 과학 테마 ‘싸이월드 클럽’(SK 온라인커뮤니티의 일종) 회원 중 수십명은 이날 행사 현장에 직접 참가하고, 회원간 오프라인 모임을 병행해 회원간 결속을 다질 계획이다.
동명대 양승택 총장은 “과학문화는 과학자 등 일부계층만의 전유물에 그칠게 아니라 일반인에까지 지속 확산되어야 하는 것이므로, 이번 행사 취지를 잘 살려나간다면, 과학문화도시이자 유비쿼터스시티인 부산이 과학저변의 전국적 확대를 더욱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연락처
홍보실 김종열 016-460-06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