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품질관리소, 인천에 국방벤처센터 설립
인천국방벤처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의 신기술 및 아이디어를 국방분야에 접목함으로써 부품국산화 촉진과 민군 겸용기술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인천광역시가 운영비를 지원하고, 송도TP가 장소 및 시설 제공, 품관소가 운영을 담당하는 등 지난 7월 29일 ‘인천국방벤처센터 설립과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가진 바 있다. 인천국방벤처센터는 9?초 국방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중소벤처기업들 중 공정한 절차와 평가를 통해 유도전자와 기동화력 분야, IT분야 등 첨단분야 신기술 개발능력을 갖춘 우수업체 25개를 선발하여 10월 초 입주를 완료하였다.
품관소는 입주업체에 대한 지원업무를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벤처센터 내에 유도전자(전기전자 전공), 기동화력(기계금속 전공)팀으로 구성된 서울분소 1개 분실의 기술지원 인력을 상주시키기로 하였는데, 이들은 경인 서남부 지역 44개 방산업체의 품보활동을 수행하면서 입주업체의 기술지원 업무를 동시에 수행하게 된다. 특히, 기술인력이 국방벤처센터 내에 상주하게 됨으로써 입주업체에 대한 근접 지원과 애로기술의 전문적이고 신속한 해결이 가능하게 되었다.
품관소는 1여년 정도 서울 하월곡동에서 국방벤처센터를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국방벤처센터 운영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서울국방벤처센터에서 개발된 제품 중 (주)코아블의 ‘유도 낙하산 운송시스템’은 미국 FCT(우방국 장비 종합 성능시험)에 채택되어 향후 미군에 대량 납품예정에 있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서울국방벤처센터에 이어 올해 인천국방벤처센터가 개소됨에 따라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많은 부품과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율을 향상시키고, 핵심 방산부품 생산에 중소벤처기업의 첨단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함으로써 민ㆍ군 겸용기술을 확대하며, 또한, 이로 인하여 인천지역 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고용 증대, 그리고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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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관소 기획팀 02) 961-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