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스, 롭 포시스 신임 아태지사장 임명

서울--(뉴스와이어)--영국 보안 전문기업인 소포스는 지난 1월 1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신임 지사장으로 롭 포시스(Rob Forsyth)를 임명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아울러 그를 보좌할 세일즈 이사로 짐 도울링(Jim Dowling)이 함께 임명됐다.

신임 롭 포시스 지사장은 호주 시드니에 소재한 소포스 호주지사에서 계속 근무할 예정이며, 지난 3년간 호주 및 뉴질랜드 담당 지사장으로 근무해왔다. 지난 2002년 이래 연평균 성장률이 40%를 넘는 소포스의 아태지역 사업을 적절하게 수행해 왔다는 평가.

지난 2005년, 호주 인터넷산업협회(IIA) 이사로 임명된 바 있으며, 소포스가 고객, IT 업계, 정부, 법률 서비스, 정보부 및 투자 정보서비스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금융 사기 피싱(Phishing)과 신분위장 절도 등과 같은 신종 컴퓨터 보안 위협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아울러 소포스 아태지역 기술지원 센터와 연구조사 시설 설립 등에 공헌하기도.

소포스의 스티브 먼포드(Steve Munford) CEO는 이번 인사에 대해 “롭 포시스 신임 지사장이 갖춘 다방면의 경험은 소포스가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을 리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 왔다. 그가 아태 지사를 지휘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소포스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보안 위협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강력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01년, 소포스에 합류하기 이전 포시스 지사장은 SOCOG(시드니 올림픽 게임 조직 위원회)에서 인력 기획과 노무 관리부의 프로그램 관리자로서 5년 동안 근무했으며, 당시 18만 명 이상의 정직원, 자원봉사자, 계약직원들을 기획 및 관리했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에는 블랙타운(Blacktown) 소프트볼 구장 및 야구장 시설의 관리책임을 맡았다.

한편, 소포스는 롭 포시스 지사장과 함께 아시아 세일즈 이사(Director of Sales)직을 신설하고, 짐 도울링(Jim Dowling) 씨를 초대 이사로 임명했다. 짐 도울링 이사는 향후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롭 포시스 지사장에게 직접 보고를 할 계획. 아시아 지역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으며, 소포스 사업 개발 및 채널 비즈니스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소포스에 합류하기 이전, 싱가폴, 상하이, 홍콩 등지에서 영업 및 채널관리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가장 최근의 경력은 IBM 아태지사에서 4년 동안 근무한 것이다. TechPacific, BHP, Pasminco 등에서 지역 담당자로 일했다.


웹사이트: http://www.Sophos.com

연락처

홍보대행사 HPR 백경훈 실장 02-720-0908 016-871-9456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