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헐리웃 최고의 흥행 메이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시카고> 롭 마샬이 감독한 1월 18일(영국 현지시각) 발표된 영국 아카데미상(British Film Academy Awards)에서 여우주연상을 포함한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게이샤의 추억>은 주인공 사유리를 연기한 장쯔이가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것을 비롯해서 존 윌리엄스가 음악상에, 그리고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의상상, 분장상의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화려한 영상미와 ‘천상의 선율’로 평가받는 음악 등 웰메이드 영화로 평가받고 있는 <게이샤의 추억>은 이번에도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면서 다시 한번 진가를 증명했다. 장쯔이는 지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아시아 여배우로선 최초로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존 윌리엄스는 생애 4번째로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린 바 있다. 과연 <게이샤의 추억>이 올해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몇개 부문을 수상하게 될지 영화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완벽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게이샤의 세계, 신비한 푸른색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에서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가 되었지만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누릴 순 있어도 정작 자신의 사랑만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 <게이샤의 추억>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시카고>의 롭 마샬, 아카데미에 빛나는 제작진들이 합세한 헐리우드의 야심찬 감성 대작으로 오는 2월 2일, 국내 관객들에게 올 겨울 가장 매혹적인 사랑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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