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만화’ 상큼발랄 티저 포스터 대공개
성룡 같은 최고 액션배우를 꿈꾸는 무모한 청춘 ‘지환’(권상우 분)과 무대 공포증이 있지만 배우가 되고 싶은 철없는 청춘 ‘달래’ (김하늘 분)가 초등학교 이후 티격태격 싸우며 만들어온 우정을 담은 티저 포스터는 엽기 발랄하면서,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두 주인공의 관계를 극명하게 표현하고 있다. 권상우의 머리카락을 있는 힘껏 쥐어 잡아당기는 말괄량이 김하늘과 익살스러운 표정의 권상우, 서로 짓궂은 장난을 치는 표정에서 둘 사이가 절대 연인관계가 아님을 보여준다. ‘13년째 이 짓 중…. 이번엔 동갑내기 길들이기!’라는 카피는 둘 사이가 13년 동안 가까이 지내며 미운정 고운정 다 들어버린 친구 이상의 허물없는 사이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권상우-김하늘 커플이 영화 속에서 서로를 길들이기 위해 얼마나 치열한(?) 상황이 연출될 지 기대된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는 두 사람의 표정과 행동을 잘 담아낸 티저 포스터는 명랑만화처럼 발랄하고 코믹만화처럼 재미있는 <청춘만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기자촌과 세트장을 오가며 촬영된 <청춘만화> 티저포스터 촬영은 영화의 밝은 분위기를 전달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얇은 옷만 입고 촬영을 해야 했다. 강추위에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야만 하는 상황에 많은 스탭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오히려 권상우, 김하늘만의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밝은 웃음으로 스탭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분위기만큼 밝고 유쾌한 표정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둔 <청춘만화>의 티저 포스터를 촬영한 윤형문 작가는, “두 배우의 자연스런 표정연기와 익살스런 제스처 덕분에 한결 촬영이 수월했다.”며 “영화의 분위기가 잘 녹아난 작품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520만 관객을 동원한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주인공인 권상우-김하늘 커플의 화려한 컴백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청춘만화>는 눈물나게 재미있는 만화 같은 이야기로 2006년 3월 찾아 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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