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파워콤(대표 이정식)은 게임과 인터넷 중독 등 자녀들의 과도한 컴퓨터 사용을 예방하는 부가서비스 ‘아이케어’를 출시하고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XPEED) 가입고객 에게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파워콤이 이번에 제공하는 ‘아이케어’는 부모가 자녀의 PC사용정보를 실시간 으로 홈페이지나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제공 받을 수 있으며, 자녀의 게임 및 인터넷 중독이 걱정된다면 이용시간 강제 설정을 통해 자녀의 PC사용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또 PC에 장애가 발생했을 경우 원격지원 기능도 가능한 이 서비스는 일방적으로 자녀의 PC이용을 차단하기보다는 하루 중 적절한 게임 및 인터넷 사용시간 설정을 통해 자녀들의 올바른 PC사용 습관을 길러주는 유용한 부가서비스다.

특히 파워콤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타사의 유사서비스가 1개월 무료로 제공하는 데 반해 6개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케어’ 서비스 이용료는 월 3,000원(부가세 별도)으로 파워콤 고객센터 (1644-7000), 해당지역 파워콤 가입 대리점,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아이케어 홈페이지(icare.xpeed.com)를 별도로 개설했다.

한편 파워콤은 올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00만명 달성을 목표로 설정한데 이어 부가서비스도 이와 병행해 가입률을 제고하고, 상품 경쟁력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파워콤은 현재 10%정도에 머무르고 있는 부가서비스 가입률을 올해 20% 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유해동영상 차단 서비스도 조기에 출시하는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맞춤형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파워콤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중독, 불법유해사이트, 바이러스 등 정보화시대 역기능의 대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파워콤이 기존의 부가서비스와 함께 아이케어를 비롯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잇달아 제공함으로써 엑스피드 가입 고객들은 모든 사이버상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심하고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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