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사상 최대 당기순이익 시현, 전년대비 42% ↑

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이 지난해에 창립이래 최대인 1,7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 이 수치는 직전해인 2004년 당기순이익 1,235억원 대비 42% 대폭 증가한 것일 뿐만 아니라 2005년 당초 목표인 1,510억을 크게 초과하는 실적이다.

대구은행은 1월 24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하고 2005년도 경영실적과 2006년도 계획을 발표하였다.

대구은행 이화언 은행장은 “지난해 경험손실률 적용 등에 따른 대손충당금을 608억원 추가로 적립하여 대손충당금적립비율(커버리지비율)이 172%를 넘어서는 등 자산건전성을 대폭 강화하고도 당초 경영목표를 크게 초과한 실적과 선진 우량은행 수준의 재무지표를 달성했다”고 설명하고 “이와 같은 영업실적 호조는 지역밀착경영의 결과로 다져진 확고한 영업기반과 고객정보 우위, 은행권 최고의 성장 잠재력 등 대구은행의 핵심강점이 진가를 발휘하여 영업이익이 꾸준하게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말했다.

한편 총수신 16조8천126억원과 총대출 11조5천545억원을 기록 각각 5.5%, 12.6% 늘어나 전년도에 이어 은행권 선두의 성장세를 유지하였다.

또한 고정이하여신비율 0.97%, 연체율 0.99%로서 은행권 상위의 자산건전성을 확보하였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11.3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같은 전년도 실적을 바탕으로 대구은행은 2006년 경영목표도 「지속성장을 위한 가치혁신 경영」과 재무목표로 당기순이익 2,200억원이상, ROA 1%이상의 공격적인 목표를 설정하였다.

이화언 은행장은 “2006년은 모든 은행이 성장에 중점을 두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하고 “지역밀착형 특화영업과 차별화 전략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부동의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세일즈수퍼스타상”제정 등 성과문화의 획기적인 확대 및 시너지영업 확대를 위한 메트릭스 형태의 기업고객 조직 개편을 통해 중소기업 등 기업대출의 공격적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현 서울본부의 IB센터화, 사이버독도지점을 본부 소속의 e-비즈니스지점으로 격상시키고 경주방폐장, 김천, 대구신서 등 혁신도시명의 점포를 신설하는 등 온라인뱅킹 비즈니스 확대 등 획기적인 비이자수익 확대를 포함한 수익구조의 다양화, 선진화에 주력하여「세계적인 초우량 지역 은행」으로 본격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언 은행장은 또 “은행 역사상 최초로 2,000억원대의 당기순이익과 뛰어난 경영실적을 시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진중인 윤리 경영의 확산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연구,시행하는 전담부서를 지정하는 등 지역공헌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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