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예일·콜롬비아대 연구팀은 대기질·수자원 등 환경관련 분야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현재의 달성도를 측정·비교한 환경성과지수(EPI: 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를 세계경제포럼 연례총회(1.26)시 발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75.2점으로 전체 133개국 가운데 42위로 평가되었고 1위는 88점을 얻은 뉴질랜드가 차지하였다. 순위를 5단계(녹색, 청색, 황색, 주황색, 적색)로 나눈 국가군 분류에서 우리나라는 미국, 벨기에, 러시아 등과 함께 차상위 그룹인 2군에 속하였다.




구 분/한 국/뉴질랜드/핀란드/영국/벨기에/미 국/일 본/중 국
’06 EPI(133개국)/42/1/3/5/39/28/14/94
’05 ESI(146개국)/122/14/1/66/112/45/30/50

환경성과지수(EPI)는 환경보건, 대기질, 수자원, 자연자원, 생물다양성, 에너지 6개 분야 16개 변수로 구성되며, 분야별 점수비중은 환경보건 50%, 나머지 분야 각 10%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환경보건 분야의 경우는 상위권에 속하나 나머지 분야는 중·하위권으로 지속적인 개선노력이 필요하며, 특히 어획량, 농업보조금 변수로 구성된 자연자원 분야는 최하위권으로 평가되었다.

환경성과지수 및 환경지속성지수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서는 모든 정부정책의 친환경성 제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바, 정부는 에너지효율성 제고·저탄소형 산업구조로의 개편, 지속가능한 국토 및 자연자원관리(선계획-후개발체계 확립, 농·어업·에너지분야의 환경성제고) 등 관련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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