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사내 청년이사회 ‘주니어보드’ 출범

서울--(뉴스와이어)--데이콤 혁신, 젊은 피가 주도한다!”

데이콤(사장 박종응 www.dacom.net)은 최근 아래로부터(bottom-up)의 혁신을 주도할 사내 청년이사회 ‘주니어보드’가 구성돼 활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각 사업부 및 담당, 지사를 대표하는 과장, 대리급 26명으로 구성된 데이콤 주니어보드는 현장의 의견을 경영진에 굴곡 없이 전달하는 현장과 경영진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고객만족과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의식/원가/품질 분야의 3대 혁신운동을 선도, 아래로부터의 변화를 주도하게 된다.

데이콤이 추진 중인 3대 혁신운동은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에 맞춰 고객중심, 시장중심, 경쟁중심, 효율중심으로 끊임없이 생각을 바꾸는 의식혁신과 ▷비효율성 및 낭비 등을 제거, 업무 경쟁력을 강화하는 원가 혁신, 그리고 ▷품질혁신이다.

데이콤은 주니어보드 활동으로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는 물론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혁신활동에도 더욱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혁신적인 제안,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 제안하는 것은 물론 토론을 통해 경영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도 도출, 경영진에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3대 혁신 과제를 중심으로 혁신활동에 솔선수범하고, 동료 및 선후배 사원들의 혁신활동에 조언하는 등 혁신의 선도자이자 전파자로서의 역할도 수행키로 했다.

제 1기 주니어보드 의장으로 선출된 대기업영업2팀 김도완 과장은 “현장과 경영진의 커뮤니케이터이자 혁신활동의 선도자로서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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