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패션+뷰티 남성화장품 ‘코모도 디벨로’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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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바이오 코스닥 027050
2006-01-25 11:02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봄을 겨냥한 남성들은 남다른 패션 화장품으로 멋을 완성한다.

코리아나 화장품(대표이사 사장 박찬원)과 톰보이(대표이사 정운석)가 손잡고 출시한 남성 패션 화장품 ‘코모도 디벨로’가 26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코모도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코모도 디벨로’는 패션과 뷰티 산업이 만나 공동 기획 개발한 것으로, 스킨ㆍ에멀젼 2종이다.

‘코모도 디벨로’는 자유분방하면서도 하이브리드 감각의 세련된 뷰티와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며, 20대에서 30대까지 남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고, 스타일을 연출하는 스타일리쉬 패션 화장품이다. 스킨, 에멀젼 2종이며 가격은 각각 25,000원 35,000원이다.

‘코모도 디벨로’는 국내 최초의 캐릭터 캐주얼인 코모도의 20주년 기념으로 기획 되었으며, 향후 코모도의 집중적인 마케팅 확장 툴로써 상반기에 전국의 백화점 매장과 직영점 60여 곳에 판매하고, 연말까지 100여 곳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코모도 디벨로’의 디자인 컨셉은 뷰티와 패션의 하이브리드 믹스이다. 메탈 소재와 심플한 곡선의 미를 살려 코모도의 유러피한 감성과 모던한 디지털 느낌을 강조하였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제품의 품질은 물론 디자인을 강조하여, 사용자가 자신의 개성을 한단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또한 ‘코모도 디벨로’는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과 남성 피부 고민을 각질관리, 피부 진정 및 보호, 피지 컨트롤, 보습 관리, 향 등을 고려하여, 스킨, 에멀젼만으로도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해 이상적인 남성 피부를 실현시킬 수 있다.

코리아나 마케팅팀 문내리 브랜드 매니저는 “코모도 디벨로는 총체적인 피부 관리를 통해 맑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며 “코모도 디벨로는 패션과 멋을 아는 남성들에게 삶의 스타일을 디자인해 주는 패션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모도 디벨로 프레시 스킨’은 면도 및 외부 환경에 손상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 주고 적절한 수분을 공급하여 항상 건강하고 쾌적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남성용 스킨. 버독(우엉) 추출물이 번들거림 없이 깔끔한 피부로 가꿔주며,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의 향이 은은하게 지속되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코모도 디벨로 프레시 에멀션’은 해바라기 추출물이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산뜻한 사용감의 남성 에멀션. 피지 컨트롤 및 모공 케어는 물론, 살구와 사과 추출물이 오래된 각질을 관리하여 원활한 피부 흐름을 도와주고 피부결을 매끄럽고 말끔하게 정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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