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5원짜리 모아서 설맞이 사랑의 온정 펼쳐
부천시 원미구 상1동 삼익경로당 회장(고우병)을 비롯한 회원 7명은 원미구 중동 1203-9 소재 신성실업(대표 권인건)과 연결, 전자제품을 조립하는 부업을 하여 하루 소득 2-3천원의 돈을 모아서 20만원 상당의 백미20㎏ 4포를 구입하여 지난 연말에 이어 이번 설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상1동사무소에 기탁했다.
고우병 회장은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다”며 겸손해 했고,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인하여 소외된 불우이웃을 돕는 손길이 줄어드는 것을 안타까워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손길이 계속되길 바란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고 했다.
상1동 김태산 동장은 삼익경로당에서 기탁한 백미를 법적으로 보호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관내 소일거리 희망 경로당을 파악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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