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와이어)--관동대 명지병원(경기고양, 병원장 김병길)은 지난 1월17일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도회(회장 정광화)와 저소득층 신장애인을 위한 조직적합성검사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 체결로 명지병원은 경기도의 저소득층 신장장애인에 대한 조직적합성 항원검사와 건강강좌 등 건강프로그램을 독점 대행하게 됐다.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도회의 한 관계자는 “경기서북부 최초로 자체의료진에 의한 신장 이식수술에 성공한 명지병원의 높은 의료 수준을 감안하여 대행 병원을 선정,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명지병원은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경기도회 소속 회원 중 저소득층 신장장애인 100명을 대상으로 조직적합성 항원검사(HLA:Human Leukocyte Antigen)를 매일 4명씩 실시할 예정이며, 검사가 시작되는 4월 13일에는 신장이식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인 명지병원 장기이식센터 박기일교수가 진행하는 장기이식에 관한 건강강좌도 마련된다.

이번 협약으로 저소득층 신장장애인들이 앞으로 명지병원에서 받게 될 조직적합성항원 검사는 백혈구 세포의 형(Type)을 조사함으로써 신장을 이식했을 때 신장이 거부되지 않고 제 기능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검사로 이 검사를 미리 받으면 신장 공여 자가 있을 경우 보다 신속하게 신장이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개요
학교법인 명지학원 산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병원명은 명지병원
660병상 규모의 최첨단 디지털 병원으로 1987년 개원하였으며 지난해 3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대형메머드급 대학병원으로 새롭게 탄생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dm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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