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아 봄 메이크업 ‘스위트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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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5 14:23
서울--(뉴스와이어)--올 봄에는 반짝 반짝 펄의 반짝임이 거리를 누빌 예정이다.

2006년 엔시아 봄 메이크업은 반짝이는 펄을 이용한 부드러운 텍스춰와 스위트한 컬러들이 어우러진 Sweet Bloom 을 선보인다.

스위트 블룸은 지난 시즌까지 맹위를 떨치던 투명한 피부와 창백한 입술의 내추럴 메이크업 대신 반짝이는 펄을 이용한 시머 메이크업을 제안했다. 내추럴하면서 반짝이는 입체감으로 표현된 센슈얼한 누드 톤의 피부와 옐로, 그린, 핑크를 이용한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 여기에 오렌지, 핑크로 립으로 퓨어함을 강조한다.

코리아나 미용연구팀 박준희 수석 연구원은 “올 봄 메이크업에서 반드시 기억해야 될 키워드는 시머로 특히 반짝임이 돋보이는 눈에 신경을 써야한다”며 “골드와 실버를 믹스한 옐로, 그린, 핑크의 섬세한 아이 메이크업과 함께 글로시한 느낌의 오렌지 립스틱은 스위트한 봄의 느낌을 살릴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패션 : ’06년 봄의 키워드는 바로 ‘로맨틱 미니멀’.

쉐입 자체는 클린하고 절제된 디테일을 보여주지만, 사용된 소재가 아일렛이나 코튼 레이스 등으로 페미니티와 걸리쉬의 로맨틱함이 믹스된 스타일이다. 잠자리 날개처럼 하늘하늘한 시폰 드레스와 소녀시절로의 회귀를 부추기는 퍼프 소매 블라우스 등 로맨틱한 페미닌 스타일이 60년대 풍의 미니멀한 스타일과 조합되어 시크하게 연출된다.

메이크업 : 메이크업에 기억해야 될 키워드는 바로 ‘시머’(shimmer)

더 이상 내추럴 메이크업이 설 자리는 없는 듯하다. 내추럴 메이크업이 비켜난 자리는 반짝이는 시머 메이크업이 차지했고, 눈은 물론 피부까지 반짝이는 시머로 눈부시고 건강하게 표현했다.

Base 보드랍고 매끈한 피부결

01. 마치 갓 태어난 아이같이 보드랍고 매끈한 피부결을 위해 본인의 피부와 가장 잘 매치되는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을 선택한다.

02. 파우더는 소량만을 사용해 내추럴하면서 반짝임이 느껴지도록 연출한다.

Eye 부드러운 반짝임이 느껴지는 눈매

01. 눈두덩 중앙에서 눈꼬리쪽으로 그린 컬러를 자연스럽게 펴 바른 다음 눈 머리에서 중앙으로 이어지는 부위에 핑크 섀도를 덧바른다.

02. 컬러와 컬러가 만나는 경계 부분에 옐로 섀도를 발라 자연스럽게 믹싱시켜 주고 너무 도드라지지 않도록 브러시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터치한다.

사용제품>> 엔시아 컬러 플라워 내추럴 아이섀도우 4호(바닐라 옐로우, 티니피 그린, 크리미 핑크)

Lip 촉촉함이 느껴지는 매혹적인 입술

01. 라인을 생략한 채 글로스를 입술 중앙을 중심으로 도톰하게 발라 글로시하게 연출한다.

사용제품>> 엔시아 컬러 플라워 내추럴 립스틱 22호 퍼시몬 오렌지
엔시아 컬러 플라워 퓨어 글로스 11호 애플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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