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10세 이전 저소득 청각장애아동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부천--(뉴스와이어)--부천시는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훈련으로 청각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10세 이전의 저소득 청각장애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를 도비로 지원받아 수술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10세미만 및 의료기관이 수술가능자로 확인한 15세미만 청각장애아동으로 당해연도 수술비 및 언어, 청능훈련 등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를 1인당 8백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청각장애아동의 경우 10세 이전에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재활훈련을 받으면 청각기능이 회복 가능하여 수술지원사업은 장애인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비장애에 가까운 청력회복으로 원활한 사회활동을 돕는다.

수술희망자는 수술전 검사를 실시하여 2월 10일까지 동사무소 복지담당자에게 지원신청을 해야 한다. 15세미만 청각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시설장 및 재가보호자가 시술가능 병원에 수술 적격 여부를 사전 검사신청하고 시설 입소장애인이 보호자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보호자의 동의서를 받아 검사 신청하며 이미 검사를 실시하여 수술 적합 판정을 받은 경우 사전 검사를 생략한다.

시담당자는 “지난해 4명의 아동이 수술비지원으로 청력을 회복했으며, 올해도 형편이 어려운 청각장애아동들이 수술비지원으로 건강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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