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 신년 기자회견에 대한 민주당 논평

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작은 정부를 지향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은 옳고 평가할 만 하다.

다만 사학법으로 지난 한 달 보름간의 기나긴 장외 투쟁도 모자라 계속적으로 강경 투쟁을 하겠다는 것은 실망스럽다.

‘도 아니면 모’라는 인식으로 국회를 운영한다면 현 정권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사학법은 장외투쟁만이 능사가 아니다. 사학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고 국회로 복귀해야 한다.

한나라당이 장외투쟁을 하는 동안 각종 민생 현안이 깊은 동면 속에 빠져있고 무엇보다도 현 정권의 부패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있는 ‘윤상림게이트’도 효과적으로 파헤치고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6자회담이 교착상태에 빠진 현 상황에서 북한의 위폐문제를 들고 나온 것은 6자회담과 남북관계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2006년 1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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