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의 추억’ 롭 마샬 감독, 인터뷰 통해 캐스팅에 얽힌 비밀 밝혀
<게이샤의 추억>이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헐리웃 여배우들 사이에서 주인공 ‘사유리’역을 누가 연기하느냐가 뜨거운 관심사가 된 건 당연하다. <게이샤의 추억>의 하츠모모로 출연한 대배우 공리조차도 “<게이샤의 추억>은 여배우라면 누구라도 탐낼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고백했을 정도로 여배우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게이샤의 추억>을 전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매력적인 감성대작을 완성시키고 싶었던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와 롭 마샬 감독은 유난히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는데 그건 바로 “아름다움은 기본, 15세에서 30세까지의 폭넓은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과 영어실력, 그리고 훌륭한 춤솜씨”였다. 이에 따르면 비단 미모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국제시장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인 배우와 현장에서 스탭들과 의사를 소통하며 촬영을 무난히 진행할 수 있을 만큼의 영어 실력이 필요했던 것. 도전보단 포기가 쉬울 것 같은 모든 조건을 통과하고 전세계적인 오디션을 거행한 스필버그와 롭 마샬 감독에게 ‘제가 할께요!’라는 자신감으로 확신을 심어준 배우는 바로 장쯔이. 그녀의 라이벌이자 질투와 시기의 화신 ‘하츠모모’ 역에는 ‘중국이 세계에 선사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공리가, 그리고 사유리를 최고의 게이샤로 훈련시키는 현명한 마메하 역에는 <와호장룡>, <007 네버다이>를 통해 우아함과 강인함의 양면을 보여준 양자경이 캐스팅되었다. 아시아의 보석을 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세 여배우의 치열한 연기 대결과 경쟁은 전세계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을 완성하고 싶었던 제작진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완벽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게이샤의 세계, 신비한 푸른색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에서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가 되었지만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누릴 순 있어도 정작 자신의 사랑만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 <게이샤의 추억>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시카고>의 롭 마샬, 아카데미에 빛나는 제작진들이 합세한 헐리우드의 야심찬 감성 대작으로 오는 2월 2일, 국내 관객들에게 올 겨울 가장 매혹적인 사랑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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