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샤의 추억’ 롭 마샬 감독, 인터뷰 통해 캐스팅에 얽힌 비밀 밝혀

서울--(뉴스와이어)--헐리웃 ‘미다스의 손’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시카고>로 아카데미 6개 부문을 수상한 롭 마샬이 감독한 헐리웃 감성대작 <게이샤의 추억>, 대규모 일반시사회 등을 통해 감동적인 러브 스토리, 화려한 영상미, 천상의 선율을 수록한 음악 등 ‘웰메이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게이샤의 추억>의 특별한 캐스팅이 남다른 화제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모두가 알다시피 영화 <게이샤의 추억>은 실제 게이샤의 삶을 취재한 작가 미국인 작가 아서 골든이 1997년 발표해서 50주 연속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대기록을 수립한 영문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원작을 읽자마자 영화화를 결심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나서서 판권계약을 서둘렀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제작 발표회 당시 인터뷰를 통해 ‘<게이샤의 추억>은 지금껏 본 것 중 가장 매혹적인 이야기다. 나를 포함한 전세계 사람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며 영화 <게이샤의 추억>이 글로벌한 감수성을 지닌 작품으로 완성될 것임을 강력하게 시사한 바 있다. 최근 시사회 이후 ‘헐리웃 작품에 중국계 여배우 3명이 게이샤로 캐스팅된 이유가 궁금하다’는 관객들의 반응이 보이는 가운데, 최근 롭 마샬 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캐스팅에 얽힌 비밀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이샤의 추억>이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헐리웃 여배우들 사이에서 주인공 ‘사유리’역을 누가 연기하느냐가 뜨거운 관심사가 된 건 당연하다. <게이샤의 추억>의 하츠모모로 출연한 대배우 공리조차도 “<게이샤의 추억>은 여배우라면 누구라도 탐낼 수 밖에 없는 영화”라고 고백했을 정도로 여배우들의 선망의 대상이었다고 한다. <게이샤의 추억>을 전세계 관객을 대상으로 한 매력적인 감성대작을 완성시키고 싶었던 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와 롭 마샬 감독은 유난히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는데 그건 바로 “아름다움은 기본, 15세에서 30세까지의 폭넓은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연기력과 영어실력, 그리고 훌륭한 춤솜씨”였다. 이에 따르면 비단 미모 뿐만 아니라 아시아를 넘어 국제시장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쌓인 배우와 현장에서 스탭들과 의사를 소통하며 촬영을 무난히 진행할 수 있을 만큼의 영어 실력이 필요했던 것. 도전보단 포기가 쉬울 것 같은 모든 조건을 통과하고 전세계적인 오디션을 거행한 스필버그와 롭 마샬 감독에게 ‘제가 할께요!’라는 자신감으로 확신을 심어준 배우는 바로 장쯔이. 그녀의 라이벌이자 질투와 시기의 화신 ‘하츠모모’ 역에는 ‘중국이 세계에 선사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공리가, 그리고 사유리를 최고의 게이샤로 훈련시키는 현명한 마메하 역에는 <와호장룡>, <007 네버다이>를 통해 우아함과 강인함의 양면을 보여준 양자경이 캐스팅되었다. 아시아의 보석을 넘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세 여배우의 치열한 연기 대결과 경쟁은 전세계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작품을 완성하고 싶었던 제작진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었다고.

완벽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게이샤의 세계, 신비한 푸른색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에서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가 되었지만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누릴 순 있어도 정작 자신의 사랑만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 <게이샤의 추억>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시카고>의 롭 마샬, 아카데미에 빛나는 제작진들이 합세한 헐리우드의 야심찬 감성 대작으로 오는 2월 2일, 국내 관객들에게 올 겨울 가장 매혹적인 사랑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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