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원, 런칭 50일 만에 업계 2위 등극
지난달 5일 오픈 한 체크원은 50여일 만에 일 평균 방문자 수 8만 7000명으로 지난주에는 메가스터디를 1만 4000명 가량 앞섰다. 이에 따라 인터넷 순위 사이트 랭키닷컴에서 중/고등분야 랭키 주간순위 3위에 올랐다. 이는 모든 고등학생의 바이블로 통하는 EBSi를 제외하고 메가스터디 다음이다.
체크원은 사이트 오픈 후 현재까지 예비 고1을 위한 양질의 내신 컨텐츠 서비스, EBS강사의 수능 강좌 제공을 통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또 최근에 온라인 음악 사이트 벅스와 함께 ‘핵심 골든벨을 울려라!’,‘완전무장 열공모드’, '소문왕을 찾아라’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은품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PMP, MP3, 예비 고3을 위한 합격 빤스 등을 주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체크원 왕준석 팀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크원의 상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 했는데 이것이 맞아 떨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체크원은 전국 180만 고등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에게 맞은 학습법을 제시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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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6일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