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큐로드
2004-10-08 16:40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게임 리버스(http://www.reverse.co.kr)의 동영상과 웹광고의 특정 장면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가 된 것은 바로 리버스의 남녀 캐릭터가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다. 이 키스신은 리버스 플레이동영상의 일부 내용으로 동경게임쇼에서 처음 공개된 바 있다.

리버스 홈페이지와 각종 게임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리버스 키스신에 대한 게이머들간의 난상토론이 벌어질 정도. 리버스는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개발된 MMORPG로 쾌적한 집단 전투가 가능한 3D 그래픽 엔진을 국내 기술로 개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다양한 감정표현이 가능하고, 게임 내 커뮤니티 시스템을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화제가 된 키스신 역시 캐릭터들 간의 감정표현 중 일부이다.

‘성인용’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게이머는 리버스 게시판에 “마치 실제 사람의 키스 장면처럼 리얼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모션캡쳐와 같은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고 남기기도 했으며, 또 다른 게이머는 키스신이 실제로 게임 내에서 구현되는 것인지 재차 묻기도 했다.

리버스의 개발사 큐로드(대표: 이건희)의 한 관계자는 “리버스가 성인용 온라인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선정적인 요소가 게임 내 주요한 컨텐츠는 아니다”라며, “리버스 캠프가 시작된 후에 게임의 우수성에 대해 평가 받겠다”고 밝혔다.

리버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오프라인 행사인 ‘리버스 캠프’를 통해 1차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실시하며, 10월 11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리버스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reverse.co.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reverse.co.kr

연락처

마케팅팀 김소희 대리 02)563-7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