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금산건강체험 페스티벌 실시설계 용역 계약 체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금산을 한국 인삼산업발전의 핵심지역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아래 충청남도가 주최하는 세계인삼엑스포의 건강체험관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주 내용으로 한 실시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기간(9월 22일 ~ 10월 15일) 행사장에서 인삼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코너를 비롯해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포함한 인삼 관련 다양한 건강체험 이벤트 등 관람객 맞이 프로그램을 집중 개발하게 된다.
특히 웰빙 시대를 맞아 참가자들의 건강검진, 운동 및 영양지도, 게임형 건강지식 프로그램 등 특별행사도 다채롭게 구성, 한층 질 높은 행사를 통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체험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측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별도의 팀을 구성해 사례분석과 전시관 배치 및 연출 계획, 이벤트 프로그램 개발 등 차별화된 행사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와 디지털 청주문화대전 콘텐츠 제작, 우리문화원형의 디지털콘텐츠 개발 등 국비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이번 금산군보건소와의 용역 체결이 지자체 산하기관 발주 사업으로는 최초 사례여서 향후 재단 수익구조개선에도 새로운 방향이 제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아울러 이를 시발점으로 그 동안 국제적 규모의 공예비엔날레와 직지축제 경험 등을 통해 쌓아온 전문성이 주도적으로 발휘되며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의 올해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지역 문화축제 컨설팅'사업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유인기 사무총장은"도(道)경계를 넘는 연구 용역 체결은 재단이 그 동안 수차례에 걸친 대규모 행사를 주관해 오며 축제관련 역량 재고는 물론 스스로의 위상을 강화해 온 결실"이라며"지속적인 축제 문화 콘텐츠 개발과 접목으로 타 지자체 행사의 모델을 제시하는 노력을 기울여 문화적이고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지역으로 유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5일까지 충남 금산군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 129천평에서'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24일간 개최되며 국내외 관람객 66만 명 이상을 관람객 목표치로 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ultu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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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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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1일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