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세이나우, 얼룩무늬 마우스 출시
실제로 이런 얼룩무늬의 매력은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그들만의 문화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얼룩무늬 매니아 최유진(20)씨는 “얼룩무늬는 알룩달룩 정신이 없지만 한번 그 매력에 빠지게 되면, 집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얼룩무늬로 바꾸게 되요. 저는 얼룩무늬 잠옷도 있고, 우산도 있고, 샤워기 심지어는 강아지 집까지 모두 얼룩무늬에요. 이제 얼룩무늬는 저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죠”라면서 얼룩무늬에 대한 예찬론을 펼치고 있다.
흰색과 검정색의 깔끔한 조화, 불규칙하면서도 규칙스러운 느낌, 어딘지 모르게 야생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이 나며, 때로는 모던한 느낌때문에 얼룩무늬 매니아들은 점점 빠져들게 된다.
이점에 착안한 스위스 패션 마우스社 팻세이나우(www.psnow.co.kr)는 지금껏 한번도 선보인적 없는 얼룩무늬 마우스를 선보여 많은 얼룩무늬 매니아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스위스의 고급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우스에 일정한 패턴을 가진 얼룩무늬를 입혀 기능뿐아니라 디자인면에서도 기존의 마우스와는 전혀 색다른 느낌을 갖게 한다.
팻세이나우의 Dirk Ruenz 사장은 “얼룩무늬는 남녀노소에 관계없이 모두가 좋아하는 디자인이며, 유행을 타지 않는 한결 같은 디자인이다”며“고품격 디자인에 고급 기술력을 겸비한 팻세이나우의 Cow를 출시하여 패션 마우스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팻세이나우의 고급 얼룩무늬 Cow마우스는 팻세이나우 코리아(www.psnow.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psno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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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세이나우 코리아 국창민 대표, 011-9711-522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