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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13:39
서울--(뉴스와이어)--나우콤(대표 문용식)은 게임사이트 “Funtown” 을 운영하고 있는 대만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업체 Hoshin GigaMedia Center Inc., FunTown Branch(이하 펀타운) 와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캐쥬얼 게임 “테일즈런너“ 의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우콤과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펀타운은 나스닥 상장업체 GigaMedia Ltd.의 자회사로서 세계 최대 마작 사이트 “Funtown” 을 서비스하는 회사이다. GigaMedia Ltd.는 연매출 1,000억원이상, 임직원 500명이상의 브로드밴드 서비스 및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컨텐츠 유통을 주 사업으로 하는 대만의 스타 업체로서, 올 초에는 세계적인 컴퓨터 제조업체 Acer로부터 펀타운을 인수하여 보다 활발한 게임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홍콩, 대만, 중국 등에 “Funtown” 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이전에 포트리스 2 와 드래곤라자 등 한국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 한 바 있다.

나우콤 문용식 대표는 “한국의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해왔던 펀타운과 테일즈런너 수출 계약을 하게 되어 몹시 기쁘다” 며 대만과 홍콩, 중국에 게임소프트웨어 공급 채널을 가지고 있는 펀타운에 신뢰를 표시했다.

또한 펀타운의 주모식 대표도 “올해 본사에서 게임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공표한 만큼, 세계 최고의 마작 사이트로서 뿐만 아니라, 테일즈런너를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여 캐쥬얼 게임에서도 경쟁력을 갖추어 아시아 최고의 게임포털 사이트로 거듭나겠다” 며 독창적인 게임성을 갖춘 테일즈런너에 대한 기대감을 비췄다. 펀타운은 연초 주요 뉴스로 ‘테일즈런너’ 의 퍼블리싱 계약을 릴리즈하며, 올해 캐쥬얼 게임 사업의 첫 작품으로 ‘테일즈런너’ 의 마케팅 및 홍보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대만 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레이싱 게임인 ‘테일즈런너’ 는 ㈜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한 신개념 액션 달리기 게임으로, 한국과 외국의 동화 속 배경을 사람이 직접 달리는 독특한 컨셉의 캐쥬얼 게임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한국문화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 - PC,온라인,비디오부문’ 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일본에 이어 대만에도 수출하며 그 게임성을 인정받고 있는 테일즈런너는 올해에 중국 등 여러나라로 해외 진출을 활발히 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 (www.talesrunne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afre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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