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TV, 미주지역 최대 위성 방송 채널 Dish Network 송출 교포 3만 가구 시청

서울--(뉴스와이어)--CBS TV가 미국 최대 위성방송채널인 DISH Network를 통해 미국과 카나다등 북미주 전역에 방송된다.

CBS는 23일 위성 플랫폼 사업자인 JS TV(예수 위성방송)과 협약을 체결하고 2월부터 Dish Network(방송사명 에코스타 Echostar)를 통해 미국 전역에 하루 12시간씩 CBS TV 프로그램을 송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DishNetwork는 DirecTV와 함께 미주 지역 위성방송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초대형 채널로 현재 한인교포 1만 5천여 가구가 시청하고 있다.
모기업인 에코스타는 미국 500대 기업에 속하는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9개의 위성방송과 미국 현지 1,200만 가구의 유료 가입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디지털 위성방송사.

그동안 CBS는 한인교포가 운영하는 위성방송채널인 KISB(한국 위성 방송.가입자 1만 7천가구)을 통해 미주 지역에 실시간으로 방송을 위성 송출하고 있어 이번 DishNetwork 진출로 미주지역 시청 가구가 3만가구로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CBS는 WCBA(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43개국에 뉴스와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있다.

CBS관계자는 “해외 위성방송 송출은 CBS TV가 글로벌 선교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 더욱 글로벌 방송선교 네트위크를 확충해 해외 크리스천 방송 컨텐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CBS는 앞으로도 해외 케이블 및 위성방송업체와도 제휴해 방송망을 넓혀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새롭게 하소서>, <수호천사>, <행복토크 가족> 등 인기 프로그램의 해외 현지 제작과 각종 공연사업을 활성화 시키는 등 해외 한인 크리스천 방송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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