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논평-“뭐가 좋아졌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가 설 민심

서울--(뉴스와이어)--설 민심은 한마디로 서민들 살아가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었다.

또 노무현 정부가 국민 고통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는 것과 국정운영을 ‘못해도 너무 못 한다’는 것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신년연설이나 기자회견을 통해 완전히 풀렸다.

다 잘했다는데 뭐가 좋아졌다는 것인지 무엇을 잘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는 것이 공통된 설 민심이었다.

장사하는 분들은 설 대목이 아예 없었다고 했다.

먹고 살기 힘든 세태의 반영이라고들 했다.

그러면서도 경기는 순환하기 때문에 올해는 뭔가 좀 나아지지 않겠느냐는 막연한 바람과 기대가 없지 않았다.

우리 한나라당 역시 경기가 제발 실질적으로 좋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무엇보다 노무현 대통령이 흉흉한 설 민심을 정확히 읽고 진정한 반성과 국민 기대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민심수습책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

그것은 대결구도를 접고 국민 화합과 통합을 통해 경제를 회생시키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다.

2006. 1. 3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李 季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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