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논평-설 화두는 오노: 盧, 怒, 勞, No, 努

서울--(뉴스와이어)--이번 설 화두는 대부분 노무현 대통령(盧)의 무능과 실정에서 시작해서 분개(怒)하다가 일하고 싶다(勞)는 탄식에 이르면 결론은 이 정부는 안된다(No)며 심판하고 정권교체 해야 한다로 끝나는 것이 정석이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절망과 분노의 설 민심을 제대로 읽고 민심수습에 진력(努)해야 한다.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해서 체감 민심은 열린우리당이 단 한 석도 얻기 힘들다는 것이었고 지방선거 이후 열린우리당이 존재하겠느냐는 회의론이 팽배했다.

노무현 정권이 또다시 어떤 술책을 동원한다 해도 민심은 이제 안 속는다는 분위기였고 국민 심판을 벼르고 또 벼르고 있음을 확인했다.

세금폭탄과 유시민 개각에 특히 크게 절망하고 있었다.

윤상림 사건에 대해 소문까지 다 알고 있었고 ‘순라꾼이 투전판 망봐준 사건’이라며 이런 정권이 개혁과 도덕을 팔다니 기가 막힌다고 했다.

기업이 투자 좀 하고 경기가 회복될만하면 대통령이 나서서 찬물을 끼얹는다는 것이 민심의 눈이었다.

대통령과 국민간의 양극화가 가장 심각하다고도 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대다수의 사람들이 후회한다와 잘못 봤다는 여론이었고 이렇게 가면 또다시 나라위기가 닥치는 것 아닌가 걱정했다.

한나라당이 이 정부에서 떠난 민심을 다 끌어 모으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설 민심임을 확인했다.

민심은 분명 폭발 직전이고 정치권 전체가 수습 노력에 나서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끼게 된 설이었다.

2006. 1. 30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李 貞 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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