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랜만에 만나는 대규모 스케일의 감성대작 <게이샤의 추억>이 설날 이후 첫 주말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고 <시카고> 롭 마샬이 감독한 <게이샤의 추억>은 1월 30일 20시 현재 예매 전문사이트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56.0%의 예매율을 기록, 지난 주말 흥행 1위였던 <투사부일체>(24.7%)를 2배 이상 따돌리며 정상을 차지했다. 3위는 <왕의 남자>(10.3%). <게이샤의 추억>은 또다른 예매 사이트인 티켓파크(http://movie.interpark.ticketpark.com) 집계에서도 51.9%의 예매율로 2위 <왕의 남자>(30.2%)를 크게 앞서며 이번주 극장가에서 새로운 흥행돌풍을 일으킬 기세다.

주말 예매율에서 압도적인 예매율로 1위를 차지한 <게이샤의 추억>은 연령대별 예매율에서도 대박급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포털 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의 자료에 따르면 <게이샤의 추억>은 10대(1%) - 20대(43%) - 30대(40%) - 40대(16%)로 연령대를 초월해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있는 <왕의 남자>의 소위 '황금비율', 10대(2%) - 20대(46%) - 30대(38%) - 40대(14%)과 거의 똑 같은 비율로 예매가 이뤄지고 있다. <왕의 남자>가 성별과 연령대가 다른 다양한 관객층에 서로 다른 매력으로 접근, 흥행대박을 거둔 점과 비교할 때 <왕의 남자> 못지않은 신선한 소재와 감수성에 블록버스터의 볼거리를 두루 갖춘 <게이샤의 추억>이 흥행 바톤을 이어받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완벽한 아름다움 속에 감춰진 비밀스런 게이샤의 세계, 신비한 푸른색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에서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로 거듭나지만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가질 순 있어도 정작 자신의 사랑만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 <게이샤의 추억>은 스티븐 스필버그와 <시카고>의 롭 마샬 감독, 아카데미상에 빛나는 초호화 제작진들이 합세한 야심찬 감성대작으로 이번주 2월 2일 국내 개봉과 함께 새로운 감성 흥행을 기록할 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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