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독거노인에게 온정의 손길 이어져
원미1동 새마을부녀회(부녀회장 김명희)는 원미1동이 추진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사업 일환으로 독거노인 4가구와 ‘사랑의 끈 맺기’를 결연하여 올 1월부터 수급권자 2명과 일반 저소득층 2명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집안청소, 빨래, 밑반찬 만들어주기, 목욕봉사 등의 가사지원서비스와 심부름서비스 등 봉사활동을 펼친다.
설 명절에도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떡과 쇠고기 1근, 떡국을 끓여 드렸으며, 그 중 2명의 노인에게는 설빔옷(스웨터)을 선물해 드리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원미1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결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또한, 괴안동 바르게 살기위원회(위원장 허운도) 18명도 지난해 1월부터 관내 독거노인 결연사업으로 괴안동 3-14번지 성점용(82세) 할머니 등 8명에게 매일 사랑의 야구르트를 배달하면서 노인들의 건강상태를 보살펴 오고 있으며 몸이 불편한 노인에게는 밑반찬과 죽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정기적으로 방문하면서 집안청소와 말동무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설 명절에도 이들 8명의 독거노인 분들의 집을 방문하여 집안청소와 함께 1인당 5만원씩의 세뱃돈을 전달하면서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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