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과 황현상(黃顯相 · 38)교수가 세계적 반도체 연구기관인 미국 세마텍(SEMATECH · Semiconductor Manufacturing Technology)으로부터 18만달러(한화 2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세마텍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민관합동연구기관으로 실리콘 반도체 공정 및 장비 연구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고 있으며, 황교수의 연구과제는‘차세대 반도체 소자용 고유전율 게이트 절연막 공정 기술 개발’로 오는 2006년 3월까지 1년6개월 동안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92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에서 박사학위(재료과학)를 받은 황 교수는 지난 97년부터 광주과기원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실리콘 반도체 공정 및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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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재공학과 황현상교수 062-970-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