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F1 팀 ‘오리스’ 파트너쉽 3년 연장

서울--(뉴스와이어)--스위스 전통 시계 브랜드인 ‘오리스’는 세계 모터 스포츠의 꽃인 ‘포뮬라 원(F1) 그랑프리 2006’에도 작년과 동일하게 윌리엄스 F1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기존의 파트너쉽을 연장하는 것뿐만 아니라 향후 3년간 시계부문 공식 파트너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의미한다. 특히 시계제조사와 모터 레이싱 팀으로서 첨단의 기술과 강렬한 이미지는 오리스에 의해 윌리엄스 F1팀 브랜드로 포뮬러원을 위한 스포츠 시계 모델을 계속 런칭 할 것이다.

오리스사의 스폰서쉽 광고는 경주용 차량 뿐만이 아니라 모든 윌리엄스F1 팀 드라이버인 마크 웨버(Mark Webber),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 알렉스 뷔르츠(Alex Wurz), Narain Karthijeyan(나레인 카씨키안) 전원이 오리스 시계를 착용하며 또한 모든 핏 스탑 멤버들을 포함한 모든 크루들의 유니폼의 오른쪽 팔에 오리스 로고 부착하기로 결정하였다.

오리스사는 새롭고 강력한 윌리엄스F1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2006 그랑프리 경기에서 뿐만 아니라 2006년 스위스 바젤 월드 페어에서도 같이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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