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헐리웃 미다스의 손’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판권을 구입해서 제작하고 <시카고> 롭 마샬이 감독한 감성대작 <게이샤의 추억>이 1월 31일 오전(미국 현지시각 기준)에 발표된 제78회 아카데미상 후보지명에서 촬영, 미술, 의상, 음악, 음향, 음향효과 편집상 등 총 6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이로써 <게이샤의 추억>은 총 8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브로크백 마운틴>에 이어 <Crash>, <Good Night and Good Luck>과 함께 6개 부문 후보로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

<게이샤의 추억>은 특히 특수효과를 제외한 기술 부문 전분야 후보에 오름으로써 스티븐 스필버그와 롭 마샬 콤비의 야심찬 기획이 현지에서도 올해의 주목할만한 ‘웰메이드’ 감성대작이자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사실 <게이샤의 추억>의 완성도는 지난 12월 전미 개봉 이후 현지 평론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타임지의 리차드 콜리스는 ‘<게이샤의 추억>은 그 자체로 이미 예술이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아스라한 흥분을 간직하게 해준다’고 평했으며,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워츠바움은 ‘한마디로 아름다운 그림을 보는 듯 생생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MTV의 커티스 워커 역시 ‘지금까지 봐왔던 로맨스 영화중 가장 아름다운 영화’라는 감상을 밝힌 바 있다. <게이샤의 추억>은 올해 골든글로브상에서 이미 음악상(존 윌리엄스)을 수상하기도 했다. 근래 보기 드문 화려한 영상미와 완성도를 자랑하는 <게이샤의 추억>이 올해 아카데미상에서 몇 개 부문이나 수상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미 국내 주말 예매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정받은 흥행성에 아카데미상 6개 부문 후보지명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완성도까지 증명한 <게이샤의 추억>이 얼마만큼 감성흥행을 기록할 수 있을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78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오는 3월 5일 LA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onypictures.net

연락처

홍보대행 이노기획(02-543-9183) 김은성 실장 (011-9970-1446), 송현정(016-577-3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