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뉴스와이어)--공주대학교 교수회(회장 노영순)와 직원회(회장 박용백)는 2월 1일(수) 오후 3시 본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제5대 공주대학교 총장 선거와 관련 직원참여 비율 합의문을 발표하였다.

공주대학교 제5대 총장선거를 위한 합의문은 다음과 같다.

공주대학교 제5대 총장선거를 위한 합의문

2005년 12월 2일부터 공주대학교 제5대 총장선거를 위한 교수와 직원간의 협상을 시작하여 2006년 1월 31일 제7차 협상에서 직원의 총장선거 참여 비율과 이를 정한 총장임용후보자선출규정을 다음과 같이 최종 합의하였다.

1. 총장선거에 직원참여 비율은 교수수 대비 1차 12%, 2차 11%, 3차 10%로 한다.

2. 직원 참여비율은 직원회와 협의하여 평의원회에서 정하기로 하고, 이를 공주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출규정 제7조 제2항에 다음과 같이 명시한다.

제7조 제2항

“직원의 선거권을 인정하되, 인정비율은 직원회와 협의하여 평의원회에서 정한다.”

이번 교수와 직원간의 합의는 타 대학이 총장선출 과정에서 겪고 있는 교수와 직원간의 갈등을 보면서 우리 교직원 등은 대학의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 단계 성숙된 모습으로 구성원 간에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대학 발전을 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또한 우리는 향후 선거과정에서 표출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를 실시하여 제5대 총장을 선출함으로써 가장 합리적이고 모범적인 총장선거의 모델이 될 것이며 이는 우리 대학교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총장선거는 단순한 대학의 장을 선출하는 것이 아니라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대학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며 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제 공주대학교 교수와 직원 모두는 2006년 2월 22일 제5대 총장선거가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며 총장선거 과정 뿐만아니라 선거 후에도, 선거로 인하여 구성원간의 갈등을 만들기 보다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대학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총장선출 협상과정에서 끝까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해주신 양측 협상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양측 협상단을 믿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교수와 직원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2006년 2월 1일

공주대학교 교수회장 노영순
공주대학교 직원회장 박용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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