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KEPAD 국제 심포지엄

성남--(뉴스와이어)--참여정부의 2004년 국정지표이자 세계노동시장의 주요 아젠다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하여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이사장 박은수) 고용개발원은 10.13(수)~10.14(목)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2004 KEPAD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제재활협회(RI)의 Michael Fox 신임회장, 장애인 고용 비교정책의 세계적 석학인 Patricia Thornton(영국)를 비롯하여 프랑스⋅독일 등 유럽정부와 국제노동기구(ILO)의 직업재활 전문가 등이 대거 참가하여 장애인 고용정책에서 보조공학, 직업훈련, 장애인 중심기업 등을 포괄하는 심도있는 주제발표를 한다.

먼저 제 1세션인 “장애인 고용정책의 발전방안”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Patricia Thornton은 영국 요크대 사회정책 연구소 수석 연구위원으로 ‘18개국 장애인고용정책 비교연구’등 비교정책연구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장애인 할당고용제에서 차별금지법 체계로 전환한 영국의 현 정황을 재평가하고 장애인 고용정책에서의 새로운 대안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제 2세션에서는 대표적 장애인할당고용제 국가인 프랑스와 독일의 장애인고용정책 전문가들이 “장애인 의무고용제의 과제와 전망”에 대한 현황과 향후 전망을 제시한다. 주제발표는 프랑스 장애인고용관리기금협회(AGEFIPH) 사무총장과 독일 연방정부 보건사회보장부 참사관이 맡는다.

둘째날 제 3세션은 최근 장애인계의 주목받고 있는 이슈라고 할 수 있는 「장애인 중심기업」을 다룬다. 주제 발표자로는 스페인의 대표적 장애인 기업으로 이미 시각장애인의 복권 사업으로 널리 알려진 Fundosa-Once 그룹의 기술자문인 Gema Gonzalez가 그룹의 이념과 운영방식,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 장애인중심기업의 수익성 창출을 위한 효과적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제 4세션은 올해 신임 RI 회장으로 선출된 Michael Fox가 “장애인 근로자의 생산성 증진을 위한 보조공학 서비스의 지원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최근 복권기금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보조공학센터의 설립과 관련하여 센터의 운영방식 및 우리나라의 보조공학 사업의 향후 과제와 전망에 대한 포괄적이고 심도깊은 논의가 기대된다.

제 5세션은 ILO 아태지역의 장애인 직업재활 전문가인 Debra A. Perry가 “현대의 노동정책과 장애인 직업능력개발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Perry 여사는 굳윌 인더스트리를 비롯하여 미국의 장애인 직업재활 및 고용분야에서 30년간 현장실천전문가 역할을 해 온 인물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ILO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직업훈련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장애인의 양질의 고용을 위한 실천적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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