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2’ 뮤직비디오 대공개
어두운 복도 한 남자가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이어서 들리는 목소리. “I wanna play game!” 직쏘의 아치트에서 발견된 모니터 안에 납치되어 있는 4남자. 바로 머드베인의 멤버들이다.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감시 카메라와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알려주는 타이머, 모든 것이 영화의 설정과 같다. 영화 속 희생자들이 그러했듯 서서히 눈을 뜨는 머드베인은 특유의 세상을 향한 절규에 찬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한다.
2002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수상경력의 뉴메틀(하드코어, 핌프록은 물론 인더스트리얼 메탈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스타일의 헤비메틀의 최신 형태) 그룹 머드베인은 2000년 첫 앨범 [L.D 50]을 발매, 싱글 “Dig”을 통해 밀리언 셀링 그룹으로 등장하였다. 그들의 2005년 신보 [Lost And Found]의 수록곡 “Forget to Remember”와 영화 <쏘우2>의 영상이 어우러진 이번 뮤직비디오는 영화는 물론 음악 팬들에게도 이슈가 될 전망이다. 보이스의 폭발력과 사운드의 압도적인 헤비니스를 통해 테크닉과의 완벽한 접점을 이룬 이 곡은 생사의 위기에서 사투를 벌이는 영화 속 주인공들과 만나며 그 폭발력을 더했다.
예상외로 쉽게 체포한 지능적 살인마 ‘직쏘’. 하지만 체포 직전 그는 8명의 사람들을 독가스가 세어 나오는 알 수 없는 공간에 가둬놓았다. 그들을 구해야만 하는 형사와 해독제를 찾아야만 하는 8명의 희생자들. 목숨을 담보로 한 직쏘와 그들의 게임은 머드베인의 음악과 어우러져 4분 남짓의 영상에 더욱 강한 긴장과 스릴을 맛보게 한다.
모든 예측을 파괴할 퍼펙트 스릴러 <쏘우2>는 2월 16일 국내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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