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업 CEO출신인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2월 6일 ‘제8기 영 리더스캠프’ 입학식의 강사로 나서‘21세기 정보사회의 미래와 대학생의 비전’의 주제로 21세기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의 역할이 중요하며 기업의 역할과 시장경제원리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 외에 ‘시장경제의 작동 메커니즘’, ‘한국경제 현안 사안의 배경과 해법’등 매일 한가지씩 총 5가지의 전략이슈를 가지고 박광량, 김종석 홍익대 교수, 이판정 넷피아 이사회 의장, 김종욱 우리금융지주회사 부회장 등 학계와 경제계 인사들이 강사로 나서 특강을 갖는다,

특히, GE코리아 주관으로 리더십 워크샵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한국경제연구원 박사들로 구성된 멘토들이 직접 조별 토론 진행과 지도를 맡게 되며, 교육의 마지막날에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정부의 개입여부]라는 주제 하에 그간 연구해온 내용을 토대로 大토론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연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이는,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원장:이규황)이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시장경제 지식을 심어주고, 발전적이며 미래지향적 경제관을 가진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하는 ‘영 리더스캠프(YLC;Young Leaders' Camp)’의 프로그램으로 산업시찰 및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2월 6일부터 4박 5일간 청평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열린다.

벌써 8기수를 맞이하는 영 리더스캠프는 전국의 대학생 중 2,3학년에 재학중인 남녀 대학생 130여명이 참가한다. 선발방식은, 학기 초 전국에서 300여명의 영 리더스클럽 회원을 선발하여 학기 중 열린 포럼, 자율포럼 및 다양한 행사를 통해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을 선발하였다.

첫날 2월 6일 오전(9시)에는 전경련회관에서 조건호 전경련 상근부회장의 입학식사, 허영섭 YLC 양성위원회 회장(현 (주)녹십자 회장)의 입학 축사와 진대제 장관의 입학특강 이후 청평 마이다스 리조트로 장소를 옮겨 본격적인 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수료후에도 시장경제 및 국가경쟁력 연구회, 기업인 멘토링 제도 등 활발한 커뮤니티 활동 등을 통해 자유시장경제 이해를 위한 학습활동을 지속하게 된다.

한편, 이러한 대학생 대상 시장경제교육사업에 뜻을 같이 한 250여명의 기업인들로 구성된 [YLC(젊은시장경제지도자) 양성위원회]가 지난 2003년 11월 발족, 물심양면의 후원을 통해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현재 이 위원회 회장은 허영섭 (주)녹십자 회장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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