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산상속을 위해 시골학교로 내려간 재벌소년이 빠져든 운명적 사랑’을 그린 <백만장자의 첫사랑>(감독 김태균, 제작 ㈜보람영화사)이 2월 1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언론·VIP시사회를 열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된 이번 시사회는 총 700여명의 기자들과 국내 초호화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백만장자의 첫사랑>이 2006년 최고의 주목을 받는 멜로영화임을 증명했다.

<늑대의 유혹>의 김태균 감독과 <프라하의 연인>의 김은숙 작가,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이 뭉쳐 더욱 많은 기대를 했던 관객들은, 상영이 끝난 후 10대의 감성을 그들보다 더욱 섬세히 포착해내는 김태균 감독의 연출력과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매우 만족해하는 분위기. 시사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태균 감독과 두 주연배우 현빈, 이연희는 영화가 처음 공개되는 자리 인만큼 설레임 때문에 무척이나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이날 늦은 저녁 같은 장소에서 열린 VIP시사회에는 김태균 감독 및 두 주연배우와 인연이 있는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총출동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동원, 김민준, 신민아, MC몽, 고아라, 문성근, 윤종신, 슈퍼주니어, 이윤지, 이영아, 김지혜, 이천희, 명계남, 신상옥, 최윤희, 디자이너 장광효 등 배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톱스타들이 함께 해 <백만장자의 첫사랑>의 흥행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 특히, 크랭크업 날 응원 차 촬영장에 방문했던 강동원은 “현빈의 모습은 너무 멋있고 영화는 너무 좋았다”며 감상을 이야기했고 “내가 본 영화 중 BEST 5에 드는 영화다. 이런 사랑을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는 MC몽은 “정확히 756만은 들거다!” 라는 장담을 하기도 했다. “치유 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김민준과 “예쁜 사랑과 찡한 감동까지 너무 좋았다”는 이윤지, “아련한 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라는 이천희 까지 배우들의 칭찬은 끊이지 않았다.

2006년 최고의 러브스토리를 선사할 <백만장자의 첫사랑>은 2월 9일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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